- 환감본과 함게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에 계속 동참
- 몽골에 푸른 숲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 왼쪽부터 부칸트 난닌(Bugant Nandin)(조경전문회사)대표(Sodnomdarjaa Batsukh)와 환경감수국민운동본부 총재 이상권이 몽골정부로 부터 삼백만(3,000,000)주 나무 인수증을 보고 있다.

 

ESG 데일리, 환경감시일보 김용태 기자 |

22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이하 환감본)(중앙회 회장 도선제, 총재 이상권)에  몽골 지부 지부장(Binderiya)과 

부칸트 난딘(Bugant Nandin)(조경전문회사)대표(Sodnomdarjaa Batsukh)와 임직원이 몽골정부(몽골 산림청과 

셀렝게도 자연환경 관광청)로 부터 2022년 7월부터 몽골에 1억 나무심기를 시작해 2023년에는 삼백만(3,000,000)주의 

조림사업 인수증서를 받아왔다.

▲ 부칸트 난닌(Bugant Nandin)(조경전문회사)대표(Sodnomdarjaa Batsukh)사의 삼백만주 나무식재 보고회의

▲ 부칸트 난닌(Bugant Nandin)(조경전문회사)대표(Sodnomdarjaa Batsukh)사의 삼백만주 나무식재 보고회의

 

환감본은 후렐수흐 몽골대통령이 발표한 "10억 그루나무" 심기 전 국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하여 

몽골 에코경찰청 및 몽골은행협회에 의해 설립된 몽골 10억 그루 나무펀드(MONGOLIAN TREE FUND)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 나무식재전 모습

▲ 나무식재 후 모습

 

그리고 고비공원 조성사업지에도 2,500주의 나무를 식재하였고, (환감본)몽골지부와 부간트 난딘(Bugant Nandin)(유)한 

회사와 합동으로 예루 군(지명) 영토에 2023년에 5개월동안 170명의 인원을 동원해 삼백만(3,000,000)주의 나무를 식재해 

'셀링게 도와 지방 본청으로 부터 지방에 산불로 인한 산림복귀 조림사업을 실행해 주셔서 감사하고, 향후 묘목사업에도 

협력하여 주실거라 믿는다' 고 전했다.

▲ 나무식재에 일한 사람들

▲ 나무식재후 기념촬영

 

조림사업 인수증에는 환감본의 몽골 지부와 부간트 난닌(Bugant Nandin)(유)회사와 제휴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시행한 조림사업의 검수 인수위원회는 조림사업의 규모, 품질, 결과에는 예루 군 나링 훈디지역의 

2023년5월부터 6월 1달간 낙엽수림과 침엽수림을식재 생존률이 98,5%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몽골 지부와 부간트 난닌(Bugant Nandin)(유)회사 대표(Sodnomdarjaa Batsukh)는 나무식재 보고회를 마치면서 

환감본과 함게 몽골에 1억그루 나무심기에 계속 동참하겠으며, 몽골에 푸른 숲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